![현대차 부스의 샤우팅 레이스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사진=김진환 기자](/news/photo/201904/8713_11634_1633.jpg)
[스마트경제] 2019서울모터쇼 현대차 전시관에서는 ‘샤우팅 레이스’가 인기다. 마이크에 소리를 크게 지를수록 미니카의 속도가 빨라진다. 참가자에게는 초코바를 증정한다.
![소리를 크게 지를수록 미니카의 속도가 빨라지는 레이싱 게임이다. 사진=김진환 기자](/news/photo/201904/8713_11633_1552.jpg)
7일까지 열리는 2019서울모터쇼에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6개, 수입 완성차 15개 등 총 21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 대에 달한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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