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살얼음맥주 창업 아이템 ‘달빛맥주’ 주목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살얼음맥주 창업 아이템 ‘달빛맥주’ 주목
  • 김정민
  • 승인 2019.04.29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봄의 기운이 완연하다가 어느덧 5월의 초순으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더위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기온이 많이 올랐다. 이럴 때, 성인들이 많이 찾는 소비재 중 하나가 바로 ‘맥주’다. 시원한 청량감과 목넘김을 통해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줄 수 있는 아이템인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장기 불황에도 이맘 때가 되면 생맥주전문점 창업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그리고 이럴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템 그 자체보다 어떤 브랜드로 창업을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해답은 살얼음맥주 살얼음생맥주가 있는 감성주점 프랜차이즈 ‘달빛맥주’는 맥주 그 본연의 맛을 통해 인정받으면서 그만큼 고객 유입이 잦아 매출 상승에 유리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생맥주 제공 시스템이 눈길을 끄는데, 4도씨 생맥과 영하 25도씨 맥주잔으로 제대로 된 살얼음생맥주를 구현하는 중이다. 생맥주통(Keg) 저온숙성보관, 숙성된 생맥주의 깊고 맛있는 풍미를 느끼기에 최적의 구성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곁들여 지는 안주도 고객을 이끄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불경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선을 끌고 맛으로 또 한 번 충족시키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인건비 부담 없고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단순한 원팩 조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창업자 입장에서 느끼는 만족감도 남다르다. 

여기서 한 가지, 창업자에 최적화된 시스템은 더 있다. 바로 가맹점주의 마진율을 높인 부분인데, 수입맥주의 입고가를 낮춰 경쟁력을 높이고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해서 결코 마진율까지 낮지 않은 점, 판매량 및 회전 시간을 높여 매출 상승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점 등이 포함된다.

무엇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인 ‘달빛맥주’ 창업 비용과 소규모, 소형 평수 매장 창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달빛맥주’ 만의 확실한 강점이 되고 있다.

관계자는 “살얼음맥주는 특히 요즘 같이 초여름에 접어드는 무렵에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관련 창업을 구상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면서,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 ‘달빛맥주’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살얼음맥주 비법 및 가성비 좋은 안주 구성 등으로 고객을, 다양한 창업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업자까지 사로잡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