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과 외환사업부 임직원들은 24일 외국계은행 뉴욕 멜론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14개 외국계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 산머루마을에서 일손 돕기,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news/photo/202405/87791_88854_391.jpg)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최영식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과 외환사업부 임직원들은 24일 외국계은행 뉴욕 멜론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14개 외국계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 산머루마을에서 일손 돕기,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외국계은행 임직원들은 산머루넝쿨 가지치기, 주변 환경정리 등 일손돕기, 국내산 산머루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하며 농협은행만의 특색 있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영식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외국계 은행 임직원분들을 모시고 농협은행만의 특별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당행 외환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의 수익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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