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이 첫 올리브영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에서 15분만에 목표량을 달성했다.
올영라이브에서 ‘퍼셀’은 베스트 제품인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 ‘24/7 초유 포어 디펜스 앰플’로 방송 시작 15분만에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고, 인당 구매 개수 제한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의 231% 상회해 초과 달성했다.
이번 라이브를 이끈 주력은 ‘20억/mL 픽셀바이옴™ 원액(‘픽셀바이옴™ 원액')’으로 해당 제품은 35만병 누적 판매, 리뷰 3만개가 넘어가는 퍼셀의 대표 상품이다.
특징은 유산균(유산균은 사균체)이 피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농도를 구현해 민감한 피부를 포함해 어떤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라이브에서는 실제 퍼셀을 평소에 사용하는 환승연애 2 전 출연자인 이나연 아나운서, 뷰티 전문 쇼 호스트 김해나 아나운서가 출연해 생생한 경험담과 사용 팁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퍼셀은 온라인에서부터 시작해 지난 3월 올리브영 입점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더욱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이종원 jwlee@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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