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통합 마케팅 기업 디피플래닝이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현직 애플 출신 엔지니어를 자문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5월에 출시될 AI 기반 검색 솔루션인 '검색도감'의 서비스의 기술적인 부분을 강화하고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디피플래닝은 상품력은 우수하나 판매 기술이 부족한 고객들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아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번 자문 위원 위촉을 통해 디피플래닝은 마케팅 최적화와 AI 기반의 SEO+SEM 솔루션을 통합해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디피플래닝 관계자는 "E-커머스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고객과 대행사간의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도전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종원 jwlee@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