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나눔행사' 실시
농협은행,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나눔행사'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5.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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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직원들이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직원들이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정재호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과 프로세스혁신부 직원들이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는 지난 2012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13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재호 농협은행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전자창구 점자스티커 부착, 전자창구 큰글쓰기 서비스 등을 제공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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