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14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사진=농협생명.](/news/photo/202405/87358_88434_4038.jpg)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14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 이천시 모가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김기동 농협생명 경영지원부문장 ▲경영지원부 임직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복숭아 열매를 솎는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약 30회가량 꾸준하게 실시됐다.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와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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