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학교가 14일 ㈜메디허브와 인천가톨릭대 가브리엘관 교수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융복합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가톨릭대.](/news/photo/202405/87269_88349_3842.jpg)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인천가톨릭대학교가 14일 ㈜메디허브와 인천가톨릭대 가브리엘관 교수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융복합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 산업 융복합 연구 개발 협력 ▲바이오헬스 산업 융복합 교육 협력 ▲바이오헬스 산업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학술 정보의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관인 ㈜메디허브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의료장비 전문기업이다.
송태일 인천가톨릭대 총장은 “인천가톨릭대의 메인 특성화인 바이오메디컬아트 전공, 간호대학을 중심으로 ㈜메디허브와 융복합 연구·교육 협력에 대한 사업 방향성 설정, 사업화 추진을 한다면 바이오헬스 산업에 기여,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할 것을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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