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식품유통 전문 업체인 욜로그룹이 C2M(Customer to Manufacturer) 기반의 모바일 어플을 런칭한다.

‘욜로딜’ 어플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C2M 커머스 서비스로 신선,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욜로딜 어플은 식품판매에 최적화 돼 있는 욜로 그룹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식품군을 모아 고객들에게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365일 전 상품 무료 배송과 매번 행사상품이 변경되는 욜로딜, 48시간 한정 타임특가 등 같은 이벤트로 저렴하게 신선, 가공식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욜로딜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에서 생산자와 제조업체등과 상생해 올바른 소비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식품 판매에 대해 다년간 판매 노하우를 축적해 고객만족과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욜로딜’으로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4월중 출시 예정으로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종원 jwlee@dailysmart.co.kr

이종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