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국제약](/news/photo/202404/86226_87341_3357.jpg)
[스마트경제] 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기용하고,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TV-CF는 정맥순환장애의 원인 개선과 관리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나영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라며 “이번 새 TV-CF를 통해 많은 성인 남녀가 정맥순환장애를 통해 경험하는 불편한 증상들을, 무작정 방치하지 말고, 원인 개선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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