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신제품 ‘모과쌍화’ 출시
정식품, 신제품 ‘모과쌍화’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4.04.12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정식품
사진제공=정식품

 

[스마트경제] 정식품은 환절기를 맞아 쌍화음료 ‘모과쌍화’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당귀, 대추, 작약 등 10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한 쌍화에 국산 모과를 더해 산뜻한 맛을 살렸다. 쌍화 음료 특유의 쌉쌀함은 줄이고 향긋한 모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베타글루칸까지 포함됐다. 

모과쌍화는 휴대하기 좋은 파우치 형태로 취향에 따라 냉장 보관해 시원하게 즐기거나 따뜻하게 데워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정성스럽게 만든 쌍화에 모과의 산뜻함을 더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다”며 “건강차로 알려진 쌍화차와 모과차를 맛있게 배합한 모과쌍화와 함께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