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ESG경영·고객만족도 증대 위한 협약 체결
DB손해보험,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ESG경영·고객만족도 증대 위한 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4.04.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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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욱(왼쪽) DB손해보험 부사장이 유병업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이범욱(왼쪽) DB손해보험 부사장이 유병업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신속∙정확한 수리품질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1999년 창립해 휘하에 9곳의 지회가 있으며 최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757개소의 정비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뺑소니차 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 배출가스 점검, 하절기 자동차 무료안전점검 캠페인 등 고객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을 통해 ▲고객과 약속한 수리기간 내 신속한 정비 ▲고품질 정비에 필요한 기술, 인력, 장비확보 ▲최고 수준의 수리품질, 서비스 제공 ▲정직하고 투명한 수리비 사전안내 등 DB손해보험의 SOS(긴급출동) 견인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에 대해 긴밀한 협업, ESG경영에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수리 문화정착과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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