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 권희진
  • 승인 2024.04.09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스마트경제] 풀무원푸드머스는 천영훈 대표가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SSG닷컴 이인영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천 대표는 다음 주자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권영소 대표를 추천했다.

천영훈 대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중심의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