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현대자동차가 28일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신형 쏘나타 1.6 터보’를 처음 선보였다.
현대차는 오는 6월과 7월, 각각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신형 쏘나타 1.6 터보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2019서울모터쇼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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