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news/photo/202401/82416_83739_5842.jpg)
[스마트경제] 홈플러스는 18일부터 다양한 갈비 상품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연초부터 시행 중인 '2024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하나로 국산·수입산 갈비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갈비 외에 농협안심한우, 호주 청정우 살치살 등 다른 육류 상품도 최대 반값에 준비했다.
고물가 시대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밀키트와 냉장·냉동 간편식을 구비한 '다이닝 스트리트' 특화 매장에서는 떡갈비, 갈비찜, 갈비만두 등을 '1+1'으로 판매한다. 육류와 어울리는 후식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오재용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은 “고물가로 장 보기가 걱정인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 1+1으로 선보여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고객들이 편하고 저렴하게 장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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