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news/photo/202312/80765_82227_1353.jpg)
[스마트경제] 오비맥주는 6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결식 우려 아동 행복상자 지원 전달식'을 열어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금과 간식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과 간식은 아동 1만2000명에게 전달된다.
오비맥주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행복얼라이언스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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