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news/photo/202312/80643_82111_5915.png)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6일부터 ‘랍스터 해물 라면’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추
룸서비스를 통해 주문이 가능한 랍스터 해물 라면은 2만9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이니 만큼 운반 중 불거나 식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쓸 예정"이라며 "보다 따뜻한 겨울 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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