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PC](/news/photo/202311/80234_81723_1940.jpg)
[스마트경제]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는 프리미엄 라인 티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선보이는 제품은 틴캔 3종으로, 대중성 높은 허브류의 히비스커스와 루이보스의 풍미를 강화해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신제품은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 티에 체리 향, 레몬 향, 베르가못 향이 어우러진 ‘와일드 히비스커스 체리’ △히비스커스 베이스에 딸기를 더해 잘 익은 딸기를 한 입 베어 문 듯 한 ‘선라이즈 히비스커스 스트로베리’, △루이보스에 달콤한 바나나 향과 캐러멜 향이 더해져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선셋 루이보스 바나나 브륄레’ 등이다.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건강을 생각해 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연말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티트라 허브티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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