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아제약은 백상환 대표가 마약 관련 범죄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 중인 범국민 마약 근절 운동이다.
백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지명했다.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마약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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