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경제] 동서식품은 25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 '카누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카누 바리스타 전용캡슐로 내린 커피를 시음하고 키링과 앞치마 등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동서식품 김종후 마케팅매니저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카누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신제품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누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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