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고 각질층을 두껍게 만든다. 건조한 피부가 지속 될 경우 좁쌀여드름, 잔주름, 피부탄력 저하 등 피부노화를 급속화 시킨다.
노화가 시작된 피부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이에 건조한 겨울철, 스마트한 피부관리법으로 다림질한 듯 팽팽한 꿀피부를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토너 스킨은 클렌징의 마무리 단계이자 스킨케어의 시작이다. 남아있는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 PH밸런스와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셀비쥬 에스 토너’는 실내 활동이 잦은 겨울철에 사용하는 고보습토너로 화장솜에 적당량의 토너를 적신 후 피부결에 따라 닦아주고 여러 차례 더 흡수시켜 피부결개선에 효과를 준다.
피부결 정돈 후 영양과 수분을 공급이 필요한다. ‘셀그램 에스 앰플’은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12% 함유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고 거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연꽃수와 3가지 펨타이드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생기와 활력을 부여한다. 피부 재생 효과에 좋은 줄기세포 수분앰플과 영양크림을 이용하여 탄력 있고 광나는 윤광피부를 만들 수 있다.
‘셀비쥬 셀그램S3’는 피부탄력, 주름개선, 피부노화방지, 피부미백에 효과를 보이며, 줄기세포전문기업 파미셀㈜의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을 함유하였고, GMP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는 배양액으로 안전하고 우수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