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스페인 MWC에서 로봇이 만드는 커피 한 잔 하세요”
달콤커피 “스페인 MWC에서 로봇이 만드는 커피 한 잔 하세요”
  • 양세정
  • 승인 2019.0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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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가 MWC2019 전시회에서 KT의 AI 및 5G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로봇카페 ‘비트 2E’를 선보인다. 사진=달콤커피
달콤커피가 MWC2019 전시회에서 KT의 AI 및 5G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로봇카페 ‘비트 2E’를 선보인다./사진=달콤커피

[스마트경제] 달콤커피가 로봇카페 ‘비트(b;eat)’로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박람회인 ‘MWC2019’에 참가한다.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MWC2019 전시회에서 KT의 AI 및 5G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로봇카페 ‘비트 2E’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바 있는 로봇카페 비트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권에 40여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달콤커피는 로봇카페 운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에는 KT와 손잡고 MWC2019 전시회에 비트를 선보인다. 
 
로봇카페 비트는 고도화된 AI기술이 탑재돼 있다.

특히 5G기술과 융합된 음성주문과 고객을 향한 감정 교감 기능, 고객의 동선을 분석한 로봇카페의 인지 및 표현 등의 기능들과 함께 정교화된 로봇프로그래밍이 적용된 것이다.

이에 따라 개선된 속도로 개인 기호에 맞춘 음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달콤커피는 MWC 기간 동안 구글과 화웨이 부스 사이 공간에 위치한 로봇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아메리카노와 라떼, 자몽쥬스 등 47가지 음료를 만들어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성원 대표는 “로봇카페 비트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춘 음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커피서비스로 손색이 없다”며 “이번 MWC를 통해 해외바이어를 확보하고 비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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