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배우 이유진이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이유진의 부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진심 #배드민턴", "#프듀 때 만나서 이만큼 크도록 원장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유진은 배드민턴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SKY 캐슬' 때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180cm가 넘는 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유진은 2004년 생으로 올해 19세다. 2018년 방송된 JTBC ‘스카이캐슬’에서 극 중 오나라 조재윤 아들 우수한 역할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스카이캐슬’ 이후 20cm 이상 성장하며 현재 188cm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을 가진 훈남으로 정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유진은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공찬의 어린 시절 김동구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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