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배우 이소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요가 #울귀요미들 #엄마운동좀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집 거실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이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은 이소연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소연의 유연성도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저도 요가 가르쳐주세요", "언니 따라 하면 유연해지려나요", "역시 대단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 생으로 올해 41살인 이소연은 2002년 영화 '하얀 방'으로 데뷔했다. 최근 이소연은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 출연을 확정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쏘쏘TV를 시작한 이소연은 첫 영상에서 한 달 만에 8kg 체중 감량 밝히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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