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설 연휴 동안 병원에 갈 일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두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응급의료포털은 설 연휴 동안에도 문을 열고 진료하는 병·의원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만약 급체 등과 같은 응급 상황이 발생한다면 응급의료포털에 접속해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찾아 방문하도록 한다.
이마저 생각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콜센터인 129나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환관리위센터 119에 전화해 명절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받으면 된다.
김소희 기자 ksh333@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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