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성현 인스타그램](/news/photo/202111/52372_54996_557.jpg)
[스마트경제]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안성현이 정용진 부회장과 친분을 드러냈다.
안성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상초월 맛집 용지니어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앞치마를 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옆에서 엄지를 치켜들며 미소 짓는 안성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 부회장이 직접 해준 음식에 반한 듯한 안성현의 짧고 굵은 멘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친분 또한 눈길을 끈다.
![사진=안성현 인스타그램](/news/photo/202111/52372_54997_5520.jpg)
한편 프로 골퍼 안성현은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지난 2017년 성유리와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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