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재벌가 딸과 전시회 관람?…"지인일뿐"
방탄소년단 뷔, 재벌가 딸과 전시회 관람?…"지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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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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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스마트경제]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재벌가 딸과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뷔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뷔의 열애설은 최근 그가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불거졌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뷔의 얼굴과 화려한 비주얼을 알아본 팬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목격담을 공유했다. 

특히 전필립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과 동석한 딸의 모습을 함께 본 일부 누리꾼들은 뷔와의 열애설을 제기하면서 일파만파 퍼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인 관계일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의 열애설 부인에 따라 뷔의 갑작스러운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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