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1’(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임희정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삼걸 하이원리조트 대표이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정선,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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