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삼원돈, 프랜차이즈창업은 안정성이 최우선
소자본 창업 삼원돈, 프랜차이즈창업은 안정성이 최우선
  • 김정민
  • 승인 2019.01.11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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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창업 열풍이 여느 때보다도 뜨겁다. 직장이 아닌 본인만의 매장을 운영하는 꿈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창업에 대한 열망을 단순히 생각이 아닌 실행으로 옮기는 예비창업자가 늘어나면서 여느 때보다도 창업 시장이 활발해 지고 있는 것이다.

창업전문가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도 본인이 선택하는 브랜드의 본사가 얼마만큼이나 안정적인가를 알아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돼지고기 한상 전문점 삼원돈이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원돈은 16년차 외식전문기업인 ㈜조은세상에프엔씨(대표이사 김대근)의 브랜드로서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가심비를 추구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하여 쌓인 축적된 노하우와 운영 매뉴얼은 가맹사업에 최적화된 것으로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안정성에 있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기에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맹비 천만원 면제, 교육비 삼백만원 면제, 계약이행보증금 삼백만원 면제, 로열티 면제, 포스 무상지원으로 구성된 “5대 창업특전”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지원 특전은 선착순 10호점까지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삼원돈 홈페이지 또는 24시간 상담센터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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