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돌싱' 황정음, 이혼 후에도 긍정 에너지 여전
'37세 돌싱' 황정음, 이혼 후에도 긍정 에너지 여전
  • 스마트경제
  • 승인 2021.05.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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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스마트경제]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트 모양의 싱그러운 초록잎 여러 장이 담긴 모습. 밝은 에너지를 담은 사진 한 장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긍정적인 매력이 엿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1985년생으로 37세다.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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