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지난 주말 ‘코리아 패션 페스타 2018’이 까페 알베르 지하에서 열렸다. 강남 최고의 핫플레이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슈퍼 핵인싸들이 모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담조 미디어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봉, 라이 이청청, 빅팍 박윤수, 만지 김지만, 홀리 넘버세븐, 져스트 인 스타일, 두칸 최충훈 등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하였다.
게스트로는 아라비안나이트의 김준선, 울랄라세션 김명훈, 쿨케이, 아이돌 더킹, 모델 정한은, 권은진, 이연, 최연아, 외국 모델 등 대거 참여하여 최고조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파티 도중에는 쿨케이가 서프라이즈 디제잉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 패션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패션연합이 주최하였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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