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롱패딩, 니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 사진=유니클로](/news/photo/201812/3638_5630_3855.jpg)
[스마트경제] 유니클로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홀리데이 제 3탄' 할인 판매 행사를 14일부터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EFM·램스울·캐시미어 니트 전 상품을 특별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EFM 니트는 1만9900원부터, 램스울 니트는 2만9900원부터, 캐시미어니트는 6만9900원부터, 캐시미어 머플러는 3만9900원부터다.
유니클로 심리스 다운 롱코트(롱패딩)도 4만원 할인된 12만9900원에 판매된다.
![유니클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롱패딩, 니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 사진=유니클로](/news/photo/201812/3638_5631_3855.jpg)
또한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는 ‘셀러브레이트 미키(Celebrate Mickey) UT 컬렉션’이 이날 론칭된다.
유니클로 미키마우스 UT 컬렉션은 성인용·키즈·베이비용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성인용 스웨트 2만9900원~3만9900원, 티셔츠 1만9900원 및 키즈용 티셔츠 9900원, 키즈 및 베이비 블루종 2만9900원 등이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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