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유니클로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홀리데이 제 3탄' 할인 판매 행사를 14일부터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EFM·램스울·캐시미어 니트 전 상품을 특별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EFM 니트는 1만9900원부터, 램스울 니트는 2만9900원부터, 캐시미어니트는 6만9900원부터, 캐시미어 머플러는 3만9900원부터다.
유니클로 심리스 다운 롱코트(롱패딩)도 4만원 할인된 12만9900원에 판매된다.
또한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하는 ‘셀러브레이트 미키(Celebrate Mickey) UT 컬렉션’이 이날 론칭된다.
유니클로 미키마우스 UT 컬렉션은 성인용·키즈·베이비용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성인용 스웨트 2만9900원~3만9900원, 티셔츠 1만9900원 및 키즈용 티셔츠 9900원, 키즈 및 베이비 블루종 2만9900원 등이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백종모 기자 phanta@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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