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과 함께하는 틈새 전 Time’ 행사 개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과 함께하는 틈새 전 Time’ 행사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0.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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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은 코로나19, 학업, 일상에 지친 교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중원도서관과 함께하는 틈새 전 Time’ 행사를 지난 18일 중원도서관 SUM SQUARE-3에서 개최했다. 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은 코로나19, 학업, 일상에 지친 교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중원도서관과 함께하는 틈새 전 Time’ 행사를 지난 18일 중원도서관 SUM SQUARE-3에서 개최했다. 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은 코로나19, 학업, 일상에 지친 교내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중원도서관과 함께하는 틈새 전 Time’ 행사를 지난 18일 중원도서관 SUM SQUARE-3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INC+ 사업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친 너와 나를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시낭송회’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충주문인협회 김성희, 이금안, 이정문 시인들의 낭송시, 합송시를 들으며 마음에 활기를 더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대학도서관으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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