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가 12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12일 밤 11시50분부터 약 70분간 생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형태의 뷰티 디바이스다.
이번 방송에서 보미라이는 39개월 약정 조건으로 월 렌탈료 2만7900원으로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렌탈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대상 실시간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보미라이 마스크 1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드림카 당첨 행운의 기회도 제공한다.
충전 리모콘으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절식 헤드 밴드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 중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보미라이는 피부 탄력의 핵심인 피부 속 ‘코어 탄력’을 개선해 겨울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기 좋다”며 “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풍부한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했으니 보미라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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