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서울대학교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전문살균 서비스를 실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소독범위는 격리병동, 선별진료소 등 검사가 진행되는 주요공간 위주이며, 건물 전체 소독은 월 1회 진행된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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