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7일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푸디트’가 36만 세트 판매 돌파 및 리뷰 3만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푸디트는 재구매율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건강음료 브랜드로 엔조이커플, 루나 등 다양한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과 수많은 일반인들이 방송 또는 유튜브를 통해 추천하면서 2019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 26만 세트 완판, 리뷰 1만개에 이어 2020년은 5월까지 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리뷰 3만개를 달성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이 계속해서 뜨겁다”고 덧붙였다.
특히 론칭 초기부터 SNS와 뷰티 카페를 중심으로 엄청난 입소문이 일어나며,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폭발적으로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푸디트는 7일간의 가벼운 식단을 제안한다. 맛있는 이너뷰티 원료로 유명한 히비스커스와 자몽, 그리고 파인애플을 배합하여 거부감이 없고 맛있게 여름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레몬밤, 아미노산, 복합 녹차 유산균 추출물 등 영양과 효능을 고려한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런칭 이후 세일을 거의 하지 않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명한 푸디트가 1주년을 맞이하여 5월 17일부터 단 1주일 동안 세일을 진행한다.
푸디트 측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프렌즈세트의 경우 최대 63% 세일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세일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