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중 면역력을 위한 장 건강이 주목받으며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닥터백 프로젝트(DR.100 PROJECT)'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항산화 작용 및 면역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셀레늄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이 함유된 유산균인 '닥터100 프로바이오틱스 F'를 이번 5월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닥터100 프로젝트는 'FOR YOUR HEALTHY BALANCE'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건강과 생활의 밸런스를 맞춰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뛰어난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힘쓰는 이너뷰티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닥터100 프로젝트에서 가장 처음 선보인 제품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에프'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산균은 열, 습도, 위산, 압력 등에 취약하여 장에 도달하기 전에 대부분 죽게 되는데, '닥터100 프리바이오틱스 F'는 식물성 친환경 코팅공법인 호박분말코팅처리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양이 100억 마리나 된다.” 고 말했다.
이어 “이는 식약처에서 권고한 1일 권장섭취량 최대치에 해당하는 수치로, 쉽게 말해 1,050억 마리의 유산균이 투입되어 그중 100억 마리는 장까지 살아서 가는 것이 보장된 100억 보장 유산균”이라고 말했다.
또한 "닥터100 유산균은 권장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보장 유산균이니, 바쁜 현대인들도 하루에 1캡슐만 섭취하면 장 건강을 지켜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H&B(Health&Beauty)제품들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닥터100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