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제조 세계기업 “아스파이어”와 국내 외 제조 유통 
전자담배 제조 세계기업 “아스파이어”와 국내 외 제조 유통 
  • 김정민
  • 승인 2020.05.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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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아스파이어사는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오로지 전자담배만을 연구해왔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현재 400여개가 넘는 글로벌 특허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엘씨오그룹은 아스파이어사와 협업하여 “Aspire by king of vapor” 프로젝트의 기획을 시작하고, 4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세계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과 타격감을 줄 수 있는 신개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CSV타입 모델 “KOV(코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엘씨오그룹 측은 은 “대한민국의 니코틴 법적 허용량이 단 1밀리그램(mg)이기 때문에 보다 나은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타격감으로 맛을 표현하기 위해 4년동안 아스파이어사의 신개념의 기술력과 엘씨오그룹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타격감과 맛의 표현을 실현했다”며 “베이핑을 하는 순간 그 기술력과 놀라운 무화량에 감탄을 금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KOV(코브)는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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