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홈 케어 전문브랜드 루데아에서 ‘리프팅 V패치 마스크 플러스’ 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리프팅 V패치 마스크 플러스는 집에서도 간편한 얼굴라인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기존 자사의 리프팅 V패치 마스크에서 업그레이드 출시된 제품이다.
신제품 ‘V패치 마스크 플러스’ 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마스크 원단이다. 기존 브이패치 마스크는 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은 부드럽지만 내구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리뉴얼된 브이패치 플러스의 경우 촘촘한 밀도의 직조방식 특수 원단을 사용하여 강하게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으며, 얼굴에 완벽히 밀착되어 턱부터 귀 뒤까지의 페이스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피부온도 36.5℃에서 최적화되어 피부 깊숙이 하이드로겔 성분을 전달하는 피부온도 감응형 하이드로겔 특허기술도 적용하여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였고, 무화과 추출물과 자몽 추출물이 함유되어 페이스라인 정리뿐 아니라 피부보습 및 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루데아의 브이패치 마스크는 간편한 사용 방법으로 시간,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간편하게 페이스라인을 관리할 수 있어 피부관리샵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루데아 황정훈 대표는 “루데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루데아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뷰티·헬스·리빙 케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