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자연주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BEAUDIANI)가 지난 2일 대구시에 손소독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뷰디아니는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대구 시청 재난과를 통해 손소독젤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 지역 시민들에게 도움을 전할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뷰디아니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당근씨오일을 베이스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