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국대 사학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포토] 건국대 사학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복현명
  • 승인 2019.08.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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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사학과 전공체험에 참가한 고교생과 건국대 학생들이 지난 2일 독립운동의 산실인 서북학회 회관으로 쓰였던 건국대학교 교내 상허기념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공체험에 참가한 고교생과 건국대 학생들이 지난 2일 독립운동의 산실인 서북학회 회관으로 쓰였던 건국대학교 교내 상허기념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가 최근 여름방학을 맞은 고교생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대학 전공을 체험하는 ‘2019 KU전공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건국대는 고교생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전국 고교로 부터 총 1024명을 추천받아 전공별 ‘KU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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