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내정자. 사진=연합뉴스,](/news/photo/201906/12037_15419_168.jpg)
[스마트경제] 여신금융협회는 7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그는 행정고시 25회로 재무부를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을 거쳐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오는 18일 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거쳐 정식으로 차기 협회장으로 취임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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