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출시 기념 이벤트 풍성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원작 감성 그대로 살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국내 이용자 위한 콘텐츠 다양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원작 감성 그대로 살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국내 이용자 위한 콘텐츠 다양화
[스마트경제] 넷마블은 9일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국내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넷마블의 2019년 첫 신작이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으로 액션, 콤보 등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원작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정식 출시를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미션 수행 보상’, 신규 이용자 대상 ‘웰컴 페스티벌’ 등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최종일까지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5성 배틀카드 확정 티켓을 지급한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지난해 일본 출시 이후 국내 이용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기대작”이라며 “타임어택 챌린지와 에픽퀘스트 등 국내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변동진 기자 bdj@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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