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2024-07-31 권희진
[스마트경제] 하이트진로는 세계 유일 소주 뮤직 페스티벌인 '2024 이슬라이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광고모델인 아이유와 에일리, 멜로망스, 이무진, 다비치 등을 초대해 테마파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페스티벌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오는 9월 7일 오후 1시부터 8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다음 달 1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식 티켓은 내달 5일부터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가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람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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