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룸서비스 신메뉴 '랍스터 해물 라면' 출시

2023-12-05     권희진
사진제공=코트야드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6일부터 ‘랍스터 해물 라면’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추

룸서비스를 통해 주문이 가능한 랍스터 해물 라면은 2만9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이니 만큼 운반 중 불거나 식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쓸 예정"이라며 "보다 따뜻한 겨울 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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