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9kg' 소녀시대 유리, 각선미 드러낸 파격 패션

2021-05-26     스마트경제
사진=유리

[스마트경제]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파격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디자이너 의상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리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옆트임 치마를 입고 파격적 콘셉트도 완벽 소화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MBN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주인공 수경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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