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채리티 오픈)송가은 '4라운드 스타트는 내가 끊는다'[포토]

2020-05-31     윤다희

[스마트경제] 31일 오전 경기도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4라운드 경기, 송가은(20, MG새마을금고)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천, 윤다희 기자 ydh@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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