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트 커뮤니티 플랫폼 '하입앤'(HypeN)과 함께 오는 5일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반려동물·식물을 주제로 한 '반려당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하입앤 소속 작가들이 그린 반려견, 반려묘, 반려목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1차 전시 기간 내 더북한강R점에 방문해 제조음료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더북한강R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무료음료쿠폰(유효기간 1개월)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범수 마케팅담당은 “더북한강R점의 첫 아트 전시회인 만큼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즐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높은 전문성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가진 하입앤과 손잡았다”며 “앞으로도 더북한강R점의 콘셉트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스타벅스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