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4.03.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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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스마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탈뷰티는 이번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출시로 메타그린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메타그린 라인 제품을 통해 탄수화물과 체지방 케어 모두 가능하며, 현대인의 식습관을 건강하게 도와줄 수 있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하루 한 번 식전 1포 섭취로 달콤한 디저트나 밥, 빵 등 탄수화물 섭취 조절이 어려운 분들의 혈당 관리를 돕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잦은 기름진 식사, 고칼로리 섭취 등으로 식이대사 관리를 원한다면 하루 한 번 식후 2정 ▲메타그린 슬림업, 단기 집중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정체기로 고민이라면 빠른 효능의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과도하게 증가한 현대인의 당 섭취 식습관을 분석해 출시한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함께, 새로워진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로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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