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국제처가 지난 22일 외국인 교환·방문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건국대 대운동장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5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한복을 입고 딱지치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전통놀이를 즐겼다.
또 추석을 맞아 송편과 약과, 식혜 등의 다과도 제공됐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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